[BZ포토] 송혜교, '철통 보안' 결혼식장으로 들어서는 10월의 신부

입력 2017-11-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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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배우 송혜교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결혼식을 위해 철통보안 속 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송중기-송혜교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주례는 없이 신랑과 신부 동시 입장으로 진행 됐으며, 송중기의 학창시절 친구가 사회, 옥주현이 축가, 배우 유아인과 이광수가 각각 축사를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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