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SBS가 69억 원 규모의 자사주특정금전신탁을 해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SBS는 지난해 12월 31일 한국투자증권과 신탁계약을 체결했었다. 계약이 해지되면서 신탁 내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 23만9848주는 전량 실물로 반환된다.
SBS는 "반환된 주식은 당사 보유 증권계좌에 입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SBS가 69억 원 규모의 자사주특정금전신탁을 해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SBS는 지난해 12월 31일 한국투자증권과 신탁계약을 체결했었다. 계약이 해지되면서 신탁 내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 23만9848주는 전량 실물로 반환된다.
SBS는 "반환된 주식은 당사 보유 증권계좌에 입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