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신세계푸드, 519억 원 규모 별도공장의 신설 예정

입력 2017-10-3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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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기업 신세계푸드는 오산 2공장(베이커리제품 생산) 신설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대한 내용을 30일 공시했다.

이번 신규시설투자는 기존공장의 Capa 해결(생산시설 증대) 및 사업영역 확대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투자 기간은 2017년 11월 1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다.

총투자금액은 519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7.46%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30일 현재 신세계푸드는 전 거래일 대비 0.74%(1000원) 떨어진 13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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