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호중 부산지검장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입력 2017-10-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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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중 부산지검장이 29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취재진으로부터 질문을 받으며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장 지검장은 2013년 검찰의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를 방해하는 데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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