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골프포토]“이렇게 좋을수가~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권을 손에 쥔 고교생 린 위신

입력 2017-10-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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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골프포토]29일 뉴질랜드 웰링턴의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 고교생 린 위신(17·중국)이 마스터스와 디 오픈 출전을 티켓을 따낸 뒤 대회를 상징하는 깃발을 들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ACC) 웰링턴(뉴질랜드)=안성찬 골프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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