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6일 열린 2017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브라질 CSP제철소는 가동률 측면에서 생산 판매가 정상 수준에 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생산은 270만 톤 생산을 상회할 것으로 본다”며 “손익 측면에서는 아직까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이후부터는 원가 절감, 가격 상승 기대감을 반영해 올해 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포스코는 26일 열린 2017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브라질 CSP제철소는 가동률 측면에서 생산 판매가 정상 수준에 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생산은 270만 톤 생산을 상회할 것으로 본다”며 “손익 측면에서는 아직까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이후부터는 원가 절감, 가격 상승 기대감을 반영해 올해 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