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네이버 “네이버 웹툰, 북미 지역 영향력 강화”

입력 2017-10-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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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6일 진행된 2017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 웹툰이 미국 코믹스 앱 분야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영어권 시장에서도 웹툰이 대중문화의 한 축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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