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39억7700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4억7100만 원으로 5.5%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05억1900만 원으로 15.3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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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39억7700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4억7100만 원으로 5.5%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05억1900만 원으로 15.3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