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동연 "부채탕감 심사 철저…'3% 성장' 위한 인위적 정책 없다"

입력 2017-10-24 16:0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내년부터 새로운 총부채상환비율(DTI)을 도입해 다주택자의 돈줄을 조이지만 부실 가구나, 생계형 자영업자 등 취약차주는 맞춤형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