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동연 "DTI 전국 확대 전제조건 없어..내년 1월 신DTI 도입"

입력 2017-10-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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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내년부터 새로운 총부채상환비율(DTI)을 도입해 다주택자의 돈줄을 조이지만 부실 가구나, 생계형 자영업자 등 취약차주는 맞춤형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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