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내달 14일 '배틀그라운드' 정식 서비스

입력 2017-10-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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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내달 14일 배틀그라운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게임즈는 배틀그라운드의 정식 서비스를 내달 14일로 확정했다.

23일 카카오게임즈는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앞으로 서비스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배틀그라운드는 100명의 이용자가 고립된 섬에 떨어져 다양한 무기와 탈것 등을 활용해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을때까지 생존 싸움을 펼치는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이다. 배틀그라운드는 올해 3월 스팀 플랫폼을 통해 얼리엑세스(유료 테스트 버전)으로 출시된 이후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서비스 일정과 판매 방식, 서버 운영 방안 등의 내용을 공개했다. 우선 내달 14일 다음게임 포털 내에 배틀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게임은 기존 스팀 버전과 동일한 콘텐츠로 서비스되며 서버는 통합돼 운영된다.

또 전국의 다음게임 프리미엄 PC방 1만2000여 곳에서는 이용자들 모두가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전에는 PC방에서도 게임 계정을 구매한 유저만 플레이가 가능했다. 가맹 PC방 사업자 대상으로는 약 2개월간 무료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이후에는 PC방 고객들이 게임을 플레이한 만큼 정해진 요금을 지불하는 종량제 방식을 채택할 예정이다.

김상구 카카오게임즈 이사는 “카카오게임즈는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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