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면세점, 9월 매출액 사상 최고… 4분기 17%↑ -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4일 국내 면세점 관련주에 대해 올해 3분기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해 4분기 성장도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최대 수혜주로는 호텔신라를 제시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에 따르면 9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한 12억3000만 달러(약 1조4000억 원)으로 월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내국인 매출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9.7%, 8.6% 상승한 9억3000만 원과 3억 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외국인 방문객은 25.8% 감소한 127만 명을, 내국인 방문객은 7.4% 증가한 263만 명을 각각 기록했다.

3분기 국내 면세점 매출은 33억9000만 달러로, 같은 기간 20.5% 늘었다. 이 추세라면 4분기에도 국내 면세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할 것이라는 게 성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는 “매달 70% 이상 감소하던 중국인 입국자가 8월 -69.8%, 9월 -62.5%로 감소폭을 줄여가고 있다”며 “보따리상의 영향으로 면세점 매출도 증가세”라고 분석했다.

최대 수혜주로는 호텔신라를 꼽았다. 성 연구원은 “보따리상들이 원하는 상품은 롯데, 신라, 신세계 등 대형 3사에서 재고를 구하기 쉽다”며 “대형사는 알선수수료와 프로모션 등 마케팅비 지출 여력도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 상황이 유지된다면 호텔신라를 비롯한 대형 3사가 다른 경쟁사 대비 더 큰 수혜를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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