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각에 애타는 지원자

입력 2017-10-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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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GSAT)가 22일 전국 5개 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와 미국 일부 지역에서 일제히 실시된 가운데 입실시간 내 시험장에 들어가지 못한 한 지원자가 서울 강남구 단대부고 앞에서 관계자에게 사정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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