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피앤씨, 우즈벡 '솔라테크' 신규 설립...계열사 추가

입력 2008-02-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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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피앤씨는 1일 태양광 원재료인 규사 가공을 통한 수익성 확보를 위해 22억6800만원을 들여 우즈베키스탄에 솔라테크(SOLARTECH)를 오는 28일 설립하고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주가급락 조회공시의 최종 답변"이라며 "솔라테크는 우즈베키스탄 및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등)의 규사광산을 개발해 태양광의 원재료인 테크니컬 실리콘을 가공하는 신설 법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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