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피앤씨는 1일 태양광 원재료인 규사 가공을 통한 수익성 확보를 위해 22억6800만원을 들여 우즈베키스탄에 솔라테크(SOLARTECH)를 오는 28일 설립하고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주가급락 조회공시의 최종 답변"이라며 "솔라테크는 우즈베키스탄 및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등)의 규사광산을 개발해 태양광의 원재료인 테크니컬 실리콘을 가공하는 신설 법인"이라고 설명했다.
한진피앤씨는 1일 태양광 원재료인 규사 가공을 통한 수익성 확보를 위해 22억6800만원을 들여 우즈베키스탄에 솔라테크(SOLARTECH)를 오는 28일 설립하고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주가급락 조회공시의 최종 답변"이라며 "솔라테크는 우즈베키스탄 및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등)의 규사광산을 개발해 태양광의 원재료인 테크니컬 실리콘을 가공하는 신설 법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