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정화는 1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6억10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26억5800만원, 7억2800만원으로 전년대비 10.13%, 22.61%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동차 관련 pvc 소재의 수요감소로 인한 당사 제품 잉크, 표면처리제의 매출감소와 중국의 환경규제, 원유가의 폭등으로 안료, 용제, 가소제 등 원료가의 인상부담으로 영업적자의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풍경정화는 1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6억10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26억5800만원, 7억2800만원으로 전년대비 10.13%, 22.61%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동차 관련 pvc 소재의 수요감소로 인한 당사 제품 잉크, 표면처리제의 매출감소와 중국의 환경규제, 원유가의 폭등으로 안료, 용제, 가소제 등 원료가의 인상부담으로 영업적자의 확대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