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지하 비밀벙커가 전시문화공간 SeMA 벙커로 탈바꿈한 가운데 19일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 인근에서 관람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방치된 지하공간을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 경희궁 방공호, '신설동 유령역 등 3개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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