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통 스킨 케어의 명가 파라보(PARLABO)사를 대표하는 프렌치 어반 스파 브랜드 쌍빠(SAMPAR)의 핑크 톤업 선쿠션(PINK TONE-UP SUN CUSHION)이 '2017 얼루어 코리아' 베스트 오브 뷰티 메이크업 부분 톤업 선쿠션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인 특유의 노란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쌍빠의 핑크 톤업 선쿠션은 SPF50+, PA++++로 완벽 자외선 차단과 미백 그리고 주름개선 3중 기능성을 갖춘 제품으로 피부를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그린놀 콤플렉스와 쌍빠 독점 안티폴루션 성분 어반 어드밴스 콤플렉스가 함유된 핑크 광채 톤업 선쿠션이다.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과 피부 광채를 위해 함유된 다마스크 장미수는 피부에 촉촉한 핑크빛 생기와 광채를 실어주며, 젤 메트릭스 포뮬라를 사용한 모찌 쿠션 형태로 되어있어 오랫동안 피부에 수분을 잡아주어 덧발라도 끈적임 없는 촉촉함을 자랑한다.
쌍빠 한국 공식 판매 법인 투앤업의 김소은 차장은 "올해 쿠션 분야의 경우 촉촉한 쿠션, 매트한 쿠션, 톤업 쿠션 그리고 선쿠션까지 세분화된 쿠션들이 등장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여성들이 얼마나 쿠션에 열광하는지를 볼 수 있다"라며 "이번 수상은 더욱 명예롭고 감사한 결과물"이라고 전했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는 총 267개의 브랜드와 62개의 카테고리 그리고 40일간의 블라인드 테스트와 총 175명의 얼루어 독자, 헤어 & 메이크업 아티스트, 네이버 뷰스타 그리고 얼루어 뷰티 에디터들의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들이 위너로 선정되는 어워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