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융권 국감 스타트...인터넷은행 특혜 의혹 쟁점

입력 2017-10-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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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6일 오전 국정감사를 앞두고 서울 여의도 국회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금융위원회 국정감사는 삼성 이건희 회장의 차명비자금 면죄부 논란과 인터넷은행 특혜 의혹 등을 놓고 공방을 벌인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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