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31일 인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우리나라 전통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복조리를 거는 행사를 가졌다.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는 잊혀져 가는 복조리 걸기 풍습을 살려내고,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과 대한항공 국내 전 사업장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는 잊혀져 가는 복조리 걸기 풍습을 살려내고,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과 대한항공 국내 전 사업장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