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정채연·유라, 세안 후 민낯 공개…굴욕 없는 뽀샤시 미모 “부럽다”

입력 2017-10-1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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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위), 구하라(왼), 유라(출처=KBS2 ‘해피선데이-1박 2일’방송캡처)

정채연, 유라 등 ‘청춘불패’ 멤버들이 화장기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청춘불패’ 팀과 함께하는 강원 홍천군 여행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새벽까지 이어진 잠자리 복불복 게임 후 ‘청춘불패’ 멤버들은 하나둘 화장을 지우며 잘 준비를 했다. 먼저 카메라를 발견한 경리는 “세안 전후 찍으려는 거냐”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이후 정채연을 비롯해 유라, 구하라 등 ‘청춘불패’ 멤버들의 민낯이 공개됐고 누구 하나 굴욕 없이 뽀샤시 미모를 뽐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구하라는 백옥 피부에도 불구하고 “‘뽀샤시’ 보정 해주냐”라고 욕심을 부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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