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7억5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1.81%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8억4500만원, 순이익은 28억7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46%, 44.3% 증가했다.
회사 측은 기존 도메인·호스팅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회사인 KINX의 실적호조로 이같은 실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가비아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7억5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1.81%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8억4500만원, 순이익은 28억7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46%, 44.3% 증가했다.
회사 측은 기존 도메인·호스팅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회사인 KINX의 실적호조로 이같은 실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