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 감은 '어금니 아빠' 이영학

입력 2017-10-13 08:5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여중생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13일 오전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이 씨는 "아내가 죽은후 약에 취해있었다"며 "더 많은 사죄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