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릭슨, 전인지-이민지-김지현2-김해림...13, 14일 스카이72서 사인회 등 이벤트

입력 2017-10-1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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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의 스릭슨이 12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개막한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스릭슨 골프용품을 사용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팬 사인회를 갖는다.

사인회에 참석하는 선수는 ‘8등신 미녀’ 전인지(23)를 비롯해 이민지(21·KEB하나금융그룹), 김해림(28·롯데), 김지현2(26·롯데) 등이다.

사인회는 13일, 14일에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현장에서 사인회를 진행한다. 13일은 경기를 마친 뒤 전인지와 이민지, 14일에는 김해림과 김지현2가 팀스릭슨하우스에서 갖는다. 선착순 50명이다. 사인 및 Z카드도 받을 수 있다.

대회 기간 중 갤러리 플라자 내 팀스릭슨하우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팀스릭슨하우스에서는 대회 기간 중 갤러리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함께 룰렛 이벤트, 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 골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뛰어난 스핀 성능과 소프트한 타구감을 자랑하는 챔피언의 볼 ‘Z-스타 시리즈’ 골프볼 등 다양한 경품을 현장에서 증정한다. 스릭슨은 이번 대회의 공식볼 후원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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