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은 별도공장 신설에 105억 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말 자기자본(연결재무제표 기준)의 15.1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을 "디지털 덴티스트리 장비의 국내 및 해외시장 경쟁력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개발 및 제조공장 신설"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덴티움은 별도공장 신설에 105억 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말 자기자본(연결재무제표 기준)의 15.1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을 "디지털 덴티스트리 장비의 국내 및 해외시장 경쟁력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개발 및 제조공장 신설"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