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는 독일의 반도체 팹건설 전문기업인 M+W Zander와 108억1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에스티아이의 2006년도 매출액 대비 18%, 판매공급지역은 중국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세계최대의 인텔사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중국에 건설하는 68번째 반도체 팹을, M+W Zander이 인텔사로부터 팹 건설을 위임받아 에스티아이와 계약했다고 덧붙였다.
에스티아이는 독일의 반도체 팹건설 전문기업인 M+W Zander와 108억1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에스티아이의 2006년도 매출액 대비 18%, 판매공급지역은 중국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세계최대의 인텔사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중국에 건설하는 68번째 반도체 팹을, M+W Zander이 인텔사로부터 팹 건설을 위임받아 에스티아이와 계약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