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코리아는 최대주주가 버추얼텍 외 1인에서 '유암코기업리바운스제칠차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합자회사'로 바뀌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권 목적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유암코기업리바운스제칠차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합자회사의 지분율은 30.36%다. 버추얼텍의 지분율은 15.61%에서 10.87%로 변경됐다.
페이퍼코리아는 최대주주가 버추얼텍 외 1인에서 '유암코기업리바운스제칠차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합자회사'로 바뀌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권 목적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유암코기업리바운스제칠차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합자회사의 지분율은 30.36%다. 버추얼텍의 지분율은 15.61%에서 10.87%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