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 우산을 쓴 시민 뒤로 질병관리본부가 설치한 '생명이은집'이 세워져있다. 생명이은집은 장기기증을 통해 한 사람의 삶이 또 다른 사람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오는 12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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