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프리시젼은 삼성전자와 46억2000만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에스엔유프리시젼의 최근매출액 대비 13.57%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3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장비명과 공급수량은 삼성전자의 영업비밀 보호측면에서 기재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에스엔유프리시젼은 삼성전자와 46억2000만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에스엔유프리시젼의 최근매출액 대비 13.57%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3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장비명과 공급수량은 삼성전자의 영업비밀 보호측면에서 기재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