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삼화네트웍스, 70억 원 규모의 드라마 '변혁의 사랑' 제작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17-10-10 13:06수정 2017-10-10 13:0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코스닥 상장기업 삼화네트웍스가 70억 원 규모의 드라마 '변혁의 사랑' 제작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스튜디오 드래곤 주식회사', 계약 일자는 2017년 9월 29일, 계약 기간은 10월 14일부터 12월 17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69억5792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5.2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0일 13시 7분 현재 삼화네트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2.30%(30원) 오른 1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