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는 GE가 국제상공회의소(ICC) 산하 국제중재재판소(ICA)에 호주 익시스 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ICHTHYS LNG PROJECT) 클레임(손해배상) 관련 조정신청한 것에 대해 약 192억 원 지급으로 조정합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8.36%에 해당한다.
GE가 조정신청을 통해 S&TC에 청구했던 금액은 5000만 달러(약 573억 원)에서 1억 달러(약 1146억 원)였다.
S&TC는 GE가 국제상공회의소(ICC) 산하 국제중재재판소(ICA)에 호주 익시스 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ICHTHYS LNG PROJECT) 클레임(손해배상) 관련 조정신청한 것에 대해 약 192억 원 지급으로 조정합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8.36%에 해당한다.
GE가 조정신청을 통해 S&TC에 청구했던 금액은 5000만 달러(약 573억 원)에서 1억 달러(약 1146억 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