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 고수익비법 공개, '무한책임 300' 무료방송

입력 2008-01-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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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와의 동조화현상이 날이 갈수록 강화되면서 미국증시의 변동에 따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등 일희일비하는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미국 경기에 대한 우려감은 이제 자국의 경기보다 더 집중해야 하는 최대의 모멘텀이 됐으며, 환율과 유가 등 거시적인 변수요인 조차 시장의 관심밖에 벗어나 있는 상태이다.

또한 미국의 경기침체는 유럽과 이머징마켓을 포함한 글로벌경기의 침체로 직결될 수 있다는 우려감까지도 기정사실로 인식하고 있는 등 국내증시를 포함한 세계증시의 투자심리는 바닥인 상태이다.

즉, 현재 글로벌 시장은 재앙의 진원지인 미국의 공격적인 유동성 지원책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에 대한 불안감이 더 강하게 작용, 증시를 압박하면서 기술적인 반등조차 쉽게 허락하지 않고 있다.

국내증시 또한 깊은 하락과 짧은 반등의 흐름을 지속하고 있는데, 지난해 강세장을 이끌었던 블루칩 및 옐로우칩 종목군들이 일괄적으로 낙폭을 확대하고 있어 '우량주'에 대한 신뢰로 주식을 보유해왔던 개인투자자들의 한숨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렇듯 한 치 앞도 예단할 수 없는 불안한 하락장세가 이어지면서, 골드란(www.goldran.co.kr)의 증권방송 서비스인 '무한책임 300'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골드란(www.goldran.co.kr)의 이득재 대표(필명 외인9단)는 "미국의 유동성 지원책은 실제로 효과를 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당분간 글로벌증시의 약세흐름이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시사했다.

또한 이 대표는 "지난해 강세장에서의 매매방식을 고집한다면 최근과 같은 하락장에서 큰 손실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조언함과 동시에 "정부정책 및 사회적 이슈 테마종목 등 철저하게 시장에 순응하는 매매로 '무한책임 300'의 수익률을 극대화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골드란의 신규런칭 서비스인 '무한책임 300'은 외인9단이 직접 장중 인터넷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단 0.1%라도 손실이 발생할 경우 수익이 날 때까지 무한정으로 서비스기간을 연장해주는 등 국내 유일 무한책임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회원들의 실시간 개인별 매매수익률 확인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정직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자부하고 있다.

골드란의 한 관계자는 "실제로 최근 올트라건설과 농우바이오, 동양철관, 남해화학, 에듀박스 등 시장의 중심에 있는 테마종목과 메이저 매매기법 등으로 큰 수익을 달성했다"며 "매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 이번 주 무료방송에 참여해 많은 것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한책임 300' 증권방송은 29, 30일 저녁 8시에서 10시까지 골드란 사이트에서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무료방송에서는 외인9단의 '조정장 매매하는 법', '주도주 발굴법', '지수반등을 이용한 매매전략' 등을 공개할 예정이기 때문에 개인투자가의 실전투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1566-7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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