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플라스틱은 현대자동차와 36억원 규모의 트라제 연결차종 러기지 플로어 박스부품 개발 업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OEM방식으로 납품되는 이번 계약은 에코플라스틱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1%이며, 납품예정금액은 현대자동차의 구매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에코플라스틱은 현대자동차와 36억원 규모의 트라제 연결차종 러기지 플로어 박스부품 개발 업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OEM방식으로 납품되는 이번 계약은 에코플라스틱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1%이며, 납품예정금액은 현대자동차의 구매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