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KT서브마린, 395억 원 규모의 요코하마존 해저통신케이블 유지보수 체결 계약 체결

입력 2017-09-2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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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KT서브마린이 395억 원 규모의 요코하마존 해저통신케이블 유지보수 체결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요코하마존 MA', 계약 일자는 2017년 9월 27일, 계약 기간은 10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94억8818만3992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7.0%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7일 현재 KT서브마린은 전 거래일 대비 0.8%(35원) 오른 441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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