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명세빈-이요원, '세월 역행하는 미모'

입력 2017-09-28 08:5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명세빈, 이요원(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명세빈, 이요원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극본 김이지, 황다은, 연출 권석장)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암동 복수자들'은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장수, 그리고 대학교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가성비 좋은 복수를 펼치는 현실 응징극을 그린 작품으로 10월 11일 첫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