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자연과환경이 11억 원 규모의 부여 규암 센트럴 휴엔하임 공동주택 신축공사 중 조경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주)유창종합건설', 계약 기간은 2017년 9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1억237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11%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6일 15시 2분 현재 자연과환경은 전 거래일 대비 3.93%(70원) 오른 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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