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와이엠씨, 1473억 원 규모의 LCD 제조설비 해체, 조립 계약 체결

입력 2017-09-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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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와이엠씨가 1473억 원 규모의 LCD 제조설비 해체, 조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Truly(Renshou) High-end Display Technology Limited', 계약 기간은 2017년 9월 22일부터 2020년 12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472억64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9.91%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5일 현재 와이엠씨는 전 거래일 대비 5.41%(1450원) 오른 2만8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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