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철강은 28일 엄춘보 회장의 맏아들인 엄정헌 사장과 차남인 엄정근 전무 등 특수관계인이 주식 1만9774주(0.97%)를 장내매수해 최대주주인 엄 회장외 특수관계인 7인의 보유지분율이 42.24%에서 43.21%(88만1395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e스튜디오
한일철강은 28일 엄춘보 회장의 맏아들인 엄정헌 사장과 차남인 엄정근 전무 등 특수관계인이 주식 1만9774주(0.97%)를 장내매수해 최대주주인 엄 회장외 특수관계인 7인의 보유지분율이 42.24%에서 43.21%(88만1395주)로 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