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 '맛있는 양념이 필요할 때' 4종 출시

입력 2008-01-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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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FNF의 종가집은 자연숙성 방식으로 만든 신선재료 양념 '맛있는 양념이 필요할 때' 4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맛있는 양념이 필요할 때'는 종가집이 20년 전통 김치 만들기 노하우를 바탕으로 별도의 추가 양념 없이 요리를 한 번에 조리할 할 수 있도록 한 맞춤형 요리용 양념이다.

자연숙성 방식으로 만들어 자연스럽고 신선한 맛이 특징이며, 특허를 받은 100% 국산 동치미 발효액을 사용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종류로는 '맛있는 찌개가 필요할 때', '맛있는 볶음이 필요할 때', '맛있는 조림이 필요할 때', '맛있는 무침이 필요할 때' 총 4종이다.

종가집 마케팅팀 김종영 과장은 "이번에 출시한 '맛있는 양념이 필요할 때'는 최근 화학조미료시장에서 천연, 자연 소재를 활용한 제품으로 재편되고 있는 조미료시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격은 파우치 100g은 1290원, 페트 410g은 4990원(할인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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