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제지가 시가총액보다 많은 대운하 통과 지역의 토지를 보유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나흘째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한창제지는 28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전일보다 30원(6.90%) 오른 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창제지는 대운하 물류터미널 예정지인 경남양산에 약 9만2799㎡의 토지를 보유중으로 기존 장부가로만 193억원으로 관련 업계에서는 현시가가 500억원을 웃돌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창제지가 시가총액보다 많은 대운하 통과 지역의 토지를 보유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나흘째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한창제지는 28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전일보다 30원(6.90%) 오른 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창제지는 대운하 물류터미널 예정지인 경남양산에 약 9만2799㎡의 토지를 보유중으로 기존 장부가로만 193억원으로 관련 업계에서는 현시가가 500억원을 웃돌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