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인식 KAI 부사장, 경남 사천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7-09-21 09:3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뉴시스)

김인식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이 21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인식 부사장은 이날 오전 8시 40분께 경남 사천시내 본인이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김인식 부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