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결혼이민자 취업박람회가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직·간접참여업체 65개사가 현장면접과 구인정보를 게시했으며 취업멘토링과 면접 통역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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