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아이원스가 95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Yungu(Gu'an) Technology', 계약 기간은 2017년 9월 19일부터 2018년 2월 16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95억4203만4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0일 10시 24분 현재 아이원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200원) 떨어진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