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실전 최고수 출신 증권전문가들을 통해 시장의 핵심주도주는 물론 단기 패턴의 핵심 개별테마주 등 한국 증시의 맥을 짚는 명쾌한 증권방송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회원들의 고수익 실현은 물론, 투자 성향별 맞춤형 증권방송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한 '전문가별 증권방송' 채널은 최근 급락장 속에서도 각각 15%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 국내 최고 실전전문가들의 저력을 확인시켜줬다는 것.
프로트레이더 출신 실전 최강자 애널리스트 상도는 이번 주 제일모직, 삼성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금호산업 등으로 10~25% 수익을 실현했으며, 이와 함께 매일 스켈핑 종목으로 개별테마주인 뉴로테크, 동우 등 2~3 종목을 공략해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편안한 고수익 스윙매매' 분야의 국내 최강자 애널리스트 소로스는 2~3일 스윙매매로 금호산업, 동양종금증권, 다우기술 등을 적극 공략해 각각 15~20%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국내 가치투자의 1인자인 애널리스트 이성호 소장은 현대미포조선, 현대산업을 통해 각각 15% 정도의 수익을 실현했다.
추세매매 및 일목균형표 분석의 대가 애널리스트 武將 박종배 역시 24일, STX조선,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우건설, 두산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을 공략, 시간차 매도를 통해 누적수익률 15%를 기록했다.
특히 스윙, 스캘퍼의 병행을 통한 고수익 단기매매와 급등주 발굴의 최고수인 애널리스트 황제개미는 '3저점 매수기법' 등을 활용, 반등파동을 이용한 스켈핑 전략으로 24일 장에서만 동해전장, 배명금속, DSR제강, 바이오매스코 등을 적극 공략해 산술계산 최소 14%, 누적수익률 최대 30%를 기록했다.
한편, 애널리스트 상도는 현 증시 전망에 대해 "당분간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다가 1740~50P선에서 한 차례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며 "1600~1630P선을 전후해 점진적 상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따라서 기술적 대응이 불가능한 시점으로 비추세 변동성매매전략으로 대응, 실적 모멘템이 뛰어난 낙폭과대 대형주와 코스닥 관련 개별테마주의 순환매매에 집중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
상도는 이와 관련, 오는 27일(일요일, 20:00~21:00) 최근과 같은 불확실한 구간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2008년의 핵심 매매전략이 될 변동성매매전략을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하이리치는 26일(토요일, 19:50~21:10) 애널리스트 이성호 소장이 국내 증시의 향후 전망과 핵심 대형실적주를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진행하고, 27일(일요일, 21:00~22:00) 애널리스트 소로스가 직장인과 전업투자자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따라 하면서도 안정적 고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는 자신만의 특화된 고수익 비법 전략을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