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68억49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464.63%, 167.85%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1억42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43.73%, 30.77% 증가했고 순이익은 52억42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4.74%, 7% 늘었다.
회사 측은 적극적인 광고 영업 전략으로 광고 수입 등 방송부분의 매출이 늘어나면서 이같은 실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