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1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을 방문해 간담회에 앞서 위성호 은행장과 육아휴직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여성고용 친화 제도를 운영중인 신한은행은 시간선택제,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를 위한 스마트워킹센터 운영 등을 통해 2013년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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