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탄야 운고팟시 태국 미녀 축구 감독 '눈길'…배우 뺨치는 청순 외모+탄탄 근육 '다 갖췄네'

입력 2017-09-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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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탄야 운고팟시 인스타그램)

태국의 미녀 축구 감독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온라인 미디어 매체 '바이럴 포 리얼'은 15일(한국시간) 와탄야 운고팟시 태국 축구 감독을 소개했다.

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을 거친 와탄야 운고팟시는 최근 열린 동남아시아게임(SEA game)에 태국 축구 연합의 초청을 받기도 했다.

동남아시아게임에서 태국은 말레이시아와 경기를 펼쳤다. 그라운드 곳곳에서는 여성 축구 감독인데다가 빼어난 미모를 가진 와탄야 운고팟시를 향해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와탄야 운고팟시는 배우 뺨치는 청순한 외모에도 필라테스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을 과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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