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는 김충근 이사가 화신커넥터의 대표이사로 취임함으로써 화신커넥터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24일 밝혔다.
김 이사는 넥스트코드의 전 대표이사로써, 화신커넥터를 비롯한 미주제강, 미주씨앤아이, 성원파이프의 대표이사직을 역임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대표이사는 김충근씨에서 김무근씨로 변경됐으며, 총 17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넥스트코드는 김충근 이사가 화신커넥터의 대표이사로 취임함으로써 화신커넥터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24일 밝혔다.
김 이사는 넥스트코드의 전 대표이사로써, 화신커넥터를 비롯한 미주제강, 미주씨앤아이, 성원파이프의 대표이사직을 역임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대표이사는 김충근씨에서 김무근씨로 변경됐으며, 총 17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