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는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로, 사용자가 비디오 클립을 업로드하고 동영상을 보거나 공유할 수 있다. 최근 동영상 마케팅을 활성화되면서 확산효과가 높은 유튜브 마케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
또한, 페이스북은 전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 국내에서만 1600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SNS 플랫폼이며, 국내 10대와 20대에서는 80~90% 이상이 이용하고 있어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페이스북 마케팅을 통해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오는 20일 신촌에서 열리는 유튜브 동영상 마케팅 실습과정에서는 유튜브 동영상 제작과 편집, 마케팅, 광고 등 실무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를 맡은 황대선 강사는 컨설튜브(주)의 대표이자, 구독자 30만 명 이상을 확보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페이스북 마케팅 강의는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까지 신촌에서 열리며, 강의를 맡은 조연상 강사는 현재 SNS통합마케팅연구소 소장이고, 다수의 페이스북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김정완 키위아카데미 이사는 “이번 강의는 배운 뒤 바로 실무에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강의로 구성했다"며, "온라인 마케팅에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