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8이 사전예약 첫 날 총 39만 5,000대를 판매하며 흥행조짐을 보이고 있다. 1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 마련된 갤럭시노트8 체험존을 찾은 시민들이 제품 체험을 하고 있다. 노트8은 전체 사전판매 기간이 8일로 전작보다 짧지만 초반 열기가 이어진다면 사전 주문량이 100만 대에 이를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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