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5야드 날린 리디아 고와 300야드 때린 톰슨 중 누가 웃었을까?...LPGA투어 인디 우먼 인 테크 2라운드

입력 2017-09-09 08:1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리디아 고와 톰슨, 15언더파 공동선두...김세영 6언더파 공동 23위

▲렉시 톰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우먼 인 테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 달러)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 (파72·6599야드) ▲사진=LPGA

▲JTBC골프, 최종라운드는 10일 오전 1시 15분부터 생중계

▲리디아 고
◇2라운드 리디아 고와 렉시 톰슨의 성적 및 기록 비교(9일)

1.리디아 고(20·뉴질랜드) -15 129타(65-64)

1.렉시 톰슨(22·미국) 15 129타(63-6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